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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경희 무용단 덕분에 제가 몸이 이렇게 움직이더라 #최고의 라이브를 들려주는 밴드 형님들 #공연장 곳곳에 숨은 진행요원 여러분들 특히 어제 연로하신 어르신을 업고 이동시켜주신 진행요원이 계시다 #특히 이 무대를 만들어주신 것은 영웅시대 가족 여러분들이다 #객석을 향해 큰 절을 올렸다 #이제 나만 믿어요 #연애편지 #다시 만날 수 있을까 #사랑은 늘 도망가 #사랑역 #사랑해 진짜 #바램